푸른 별의 노래 - 제3회 법계문학상 수상작

정가 :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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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이종숙 (지은이)

이종숙 (지은이)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2013년 단편소설 「모크샤」가 《불교문예》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 『푸른 별의 노래』,
인문학 여행기 『오늘은 경주』가 있다.
법계문학상 수상

저자: 류승희 지음

15,000 원

저자: 홍재선 지음

9,000 원

저자: 벤 마이켈슨 지음

8,500 원

저자: 하레루야 아키라 지음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