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피터 플레밍 지음, 박영준 옮김

피터 플레밍 (지은이)
런던 대학(University of London), 시드니 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교수이자 저술가. 후기 자본주의의 추악한 이면을 파헤치는 글을 주로 쓴다.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BBC에 기고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슈거 대디 자본주의(Sugar Daddy Capitalism)》,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The Worst Is Yet to Come)》,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The Death of Homo Economicus)》, 《노동의 신화(The Mythology of Work)》 등이 있다.


박영준 (옮긴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및 국내 기업을 거치며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경제, 경영, 자기개발, 국제정치,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역서에는 《중국 세계로 가다》, 《애널리틱스》, 《자전거의 즐거움》, 《21세기 미중관계》,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신뢰의 힘》, 《우버 인사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