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목차
작가의 말 005
떼 010
흔들린다 037
eating 064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089
다음에, 또 112
고요한 아침 141
피크닉 167
502호 192
괜찮은, 유 220
해설│이선우 소설가 고독의 화원 246
고문희 작가의 소설에 대한 단상│오은희 소설가 출구가 없는 인물들 260
저자 소개
고문희 (지은이)
고문희 (지은이) 경북 문경 출생
2015년 목포문학상 본상 수상
2016년 천강문학상 우수상 수상
2019년 계간 『문학나무』신인추천작품상 등단
2019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소설집 출간
현재 일본어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
e-mail:moonhi7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