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요란 슐츠 (지은이) 모니카 슐츠 (지은이) 황덕령 (옮긴이)

요란 슐츠 (지은이)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 예술학교와 안델쉬 벡만 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이후 스웨덴 방송국에서 일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의 공저자인 모니카 슐츠와는 학교에서 만나 결혼했고,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하며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1999년에 세상을 떠났다.


모니카 슐츠 (지은이)
스톡홀름에 있는 콘스트팍 예술학교와 안델쉬 벡만 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이후 스웨덴 방송국에서 일했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의 공저자인 요란 슐츠와는 학교에서 만나 결혼했고,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하며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황덕령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어느 날 사랑이』 『패니의 알록달록 마음책』 『너, 그 사진 봤어?』 『피곤한 10대, 제대로 자고 있는 걸까?』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 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