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강난숙 (지은이) 김홍모 (그림)

강난숙 (지은이)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어요.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깊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일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칠머리당 영등굿》《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이야기 삼국유사》《소중한 우리 명절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김홍모 (그림)
오랫동안 만화가로 일하며 시사 만화와 어린이 만화를 통해 주로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부천국제만화제에서 《내가 살던 용산》과 〈두근두근 탐험대〉 시리즈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만화 작품으로 《홀》, 《빗창》, 《좁은 방》 등이 있으며, 《우주 최고 만화가가 되겠어!》, 《오늘의 날씨는》, 《김홍도》, 《할머니 제삿날》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