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프랑소와 미셸

프랑스와 미셸 (지은이)
교사이며 지질학자이자 등산안내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등이 있다.


장순근 (옮긴이)
서울대학교 지질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1대학교에서 미고생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극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1986년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았고, 지금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 연구위원으로 있다.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번역해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제10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도서 부문)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공룡알 화석의 비밀』, 『화석은 살아 있다』, 『사라진 동물들의 비밀』, 『바다는 왜?』, 『남극은 왜?』, 『북극 척치해를 가다』, 『야! 가자, 남극으로』 등이 있다.


로뱅 (그림)
1969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lt;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gt;, &lt;데이지의 시간&gt;, &lt;내가 그린 아브라카다브라&gt;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