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바다

정가 :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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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정한아

정한아 (지은이)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제4회 대산대학문학상,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2016년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달의 바다』『리틀 시카고』,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애니』가 있다.

저자: 류승희 지음

15,000 원

저자: 홍재선 지음

9,000 원

저자: 벤 마이켈슨 지음

8,500 원

저자: 하레루야 아키라 지음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