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김혜연 (지은이), 한지선 (그림)

김혜연 (지은이)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양 대학교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작별 선물」로 안데르센 그림자상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 『나는 뻐꾸기다』로 제15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말하는 까만 돌』,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도서관』, 『나의 수호천사 나무』, 『꽃밥』, 『도망자들의 비밀』, 『우연한 빵집』, 『가족입니까』(공저) 등이 있다.


한지선 (그림)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 여자 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