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렌즈

정가 :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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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이홍

이홍 (지은이)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걸프렌즈』『성탄 피크닉』과 연작소설집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있다. 2007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020년 현재 『100개의 리드』의 주요 배경인 싱가포르에 살며 이 소설의 2권을 집필 중이다.

저자: 류승희 지음

15,000 원

저자: 홍재선 지음

9,000 원

저자: 벤 마이켈슨 지음

8,500 원

저자: 하레루야 아키라 지음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