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정가 :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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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장류진 지음

장류진 (지은이)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썼다. 젊은작가상,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c)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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