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헬렌 본첼

엮은이: 헬렌 본첼

독일인인 헬렌 본첼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1978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되돌아왔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부터 계속 생각해 오던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독일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었습니다. 1991년 그녀는 풀다 어린이 대학을 세웠습니다. 해마다 독일 각지에서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옮긴이: 이노은

서울대와 독일 킬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문학박사이다. 현재 서울대와 중앙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중앙대 한독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눌프』 『인생의 좌표를 잡아라』 『주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 『피해의식의 심리학』 등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이: 이재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수학한 문학박사이다. 현재 경원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 『내 모든 사랑을 아이에게?』 『패션의 역사』 『거장 미켈란젤로』 등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이: 정현규

서울대와 독일 베를린공과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문학박사이다. 「괴테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베일 모티프 연구」로 학위를 땄다. 현재 서울대에서 강의하고 있고, 원광대 인문학 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